스위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르셀리끄(LECELIQUE)’가 위조품과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전체 상품에 스마트 정품인증 라벨 ‘히든태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르셀리끄는 약용 허브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아펜젤에서 탄생한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다양한 안티에이징 미백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자생 약용 허브와 스위스 바이오 과학이 만나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안티에이징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무너지기 쉬운 목주름을 위한 넥크림과 데일리 셀프 케어가 가능한 페이셜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더 많은 제품으로 페이셜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르셀리끄의 화장품은 국내 5성급 호텔 스파를 비롯해 서울 청담동과 서초동 일대 유명 스파샵에 입점되어 판매 중이며 올해부터는 국내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르셀리끄 브랜드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특히 중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가품 위험에 시달려 왔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위조품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써 히든태그를 도입해 브랜드 가치 보호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정품인증 솔루션 선도기업인 ㈜씨케이앤비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히든태그는 제품에 부착하는 형태의 위조방지 라벨로, 특수 기술을 통해 제작된 스마트 라벨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제품의 정ᆞ가품 여부를 판별해 알려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품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 1000개 이상의 업체가 위조품 방지를 위해 히든태그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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