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소코, 위조방지ㆍ정품인증 히든태그 도입으로 소비자 안전까지 챙겨

[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건강, 신뢰, 안전, 정직, 품질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에소코’가 남성건강기능식품인 ‘맨파워부스터’를 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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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체내로 섭취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분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이다.

에소코는 원재료의 출처와 제조사 공개 등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많은 검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체적용시험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해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고,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하였다. 또 짝퉁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위변조방지ㆍ정품인증 솔루션인 히든태그를 도입했다. 

히든태그는 동일한 디자인의 라벨에 서로 다른 고유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통한 정품인증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정품인증 및 제품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히든태그는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정품인증사업과 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의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산하의 위 변조 방지 산업 협회에서 위조 방지 서비스로 정식 인증을 받음으로써 타 업체와 차별화된 우수한 보안성을 인증받았다. 

원문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25568